모든 병은 스트레스에서 비롯된다. 복합적인 스트레스는 마음과 몸을 공격한다. 그렇게 되면 뇌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오고 이것은 기억의 회로를 닫아 대뇌의 활성도를 떨어뜨려 결국 기억력이 저하되고, 치매의 위험도를 증가시킨다. 이런 이유로 요즘은 젊은이들의 치매도 증가하고 있다. 스트레스는 결과, 부정적인 사고방식이 그 원인, 부정적인 생각은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낳고 이는 스트레스로 변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우울증, 공황장애, 치매 등의 질병이 발생하고 이는 다시 부정적인 생각의 악순환을 가져온다. 부정적인 생각이 노기능을 심각하게 떨어뜨린다. 부정적인 생각이 한 번 들면, 그 쪽으로 계속 몰입하고 빨려들어 마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상황까지 맞을 수 있다. 이 때, 우리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많이 나와 마음과 몸을 긴장하게 만들고 기억력이 떨어지며 뇌 기능이 떨어지는 것이다. 긍정적인 생각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것일까?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면서도 보통 사람들은 그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거나 지금 당장 행복하지 않은데 기분 좋은 것처럼 행동하기 어렵다. 긍정적인 생각의 방법,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01. "나는 완벽하다" 병은 조화로운 생각이 깃든 몸에서는 살아남지 못한다고 한다. 따라서 평소에 "나는 완벽하다.", "내게는 완벽함만 보인다."라고 선언하고 그렇게 생각한다. 02. 노화는 없다. 노화에 관한 믿음은 모두 마음에서 비롯된다. 지금 내가 노화하고 있다는 생각을 의식에서 지워버린다. 03. '완벽함'을 생각하라. 완벽하게 건강한 상태, 영원한 젊은, 완벽한 신체를 마음속으로 아주 생생하게 그림을 그린다. 완벽함을 지속적으로 생각하면 가능한 일이다. 04. "기분이 좋다"고 말하라. 병에 걸려 있더라도 "기분이 정말 좋다. 아주 좋다."라고 자주 말하라. 입 밖으로 자주 내뱉을수록 실제로도 그렇게 느낀다. 05. 회복되는 모습에 집중하라. 병에 걸렸을 때, 부정적인 경과에 집중하지 말고 건강하게 회복되는 모습에 집중하라. 06. 생각에 의해 몸은 재창조된다.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는 것은 몸에 독성 물질을 집어넣은 것과 같다. 따라서 항상 행복한 생각을 하라. 우리의 생각에 의해 우리의 몸은 계속해서 재창조된다. 07. 몸 속에 '행복버튼'이 있다.내 몸 속에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행복버튼'이 있다고 생각하고 계속 이 버튼을 눌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