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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직전 단계 '경도인지장애'를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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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올한의원 작성일20-07-09 18:19 조회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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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 저하, "치매냐, 아니냐?" 대부분의 사람들은 "치매냐, 아니냐?" 라는 이분법적 생각을 가지고 기억력 저하의 증상을 이해하려고 한다. 하지만 임상에서 환자들을 대하다보면 기억력 저하의 증상을 보이더라도 정상과 치매 사이에는 여러 단계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정상 - 건망증(정상, 위험군, 중증) - 경도인지장애 - 치매(초기, 중기, 말기)> 중요한 것은 따로 있다. 정말 중요한 사실은 건망증이냐, 치매냐 이전에 건망증이냐 경도인지장애냐를 구분해야 한다는 것이다. 건망증 중에서 정상적인 건망증은 사실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으므로 치료할 필요가 없지만 건망증 위험군과 중증의 경우는 스스로 좋아지기는 어렵기 때문에 병원에서 꼭 치료를 해야 나중에 치매로 발전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치매 예방? 경도인지장애를 주목하라. 경도인지장애는 정상 노화(건망증)와 치매의 중간 단계를 말한다. 주목해야 할 점은 경도인지장애 환자군의 80%는 6년 이후에 알츠하이머성 치매로 전환된다는 연구결과이다. 호미로 막을 것을 버려두면 나중에는 가래로도 못 막는다. 일반적으로 알츠하이머성 치매는 치료가 매우 어렵다. 일상생활 중 깜빡해서 실수하는 순간은 누구나 한 번쯤은 있지만 최근 일을 자주 깜빡한다면 단순 건망증이 아니라 경도인지장애일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하고 검진을 받아야 한다. 건망증과 경도인지장애, 차이점은? 경도인지장애의 주요 증상은 역시 기억력 장애이다. 그러나 일상생활을 하는 데는 큰 지장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 건망증이라 생각한다. 경도인지장애로 인한 기억력 장애의 중요한 특징은 옛날 일은 기억을 잘하는 반명 최근의 일을 깜빡한다는 것이다. 또래의 사람들보다 기억장애의 정도가 심각하고 작년보다 올해에 눈에 띄게 기억력이 나빠진다면, 즉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경도인지장애의 기억력 저하 구체적으로는 사물이나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다. 더 나아가 통상 사람, 장소, 시간의 지남력으로 구별되는 지남력 장애가 온다. "저 사람, 혹은 자신은 누구인가?", "오늘은 몇월 며칠인가?", "이곳은 어디인가?" 등에 명확한 답을 내놓지 못하는 것이다. 그 밖에도 집중력, 언어능력, 시·공간 능력 등이 손상되는 경우도 있다. '건망증'이라 생각해도 정밀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우리는 보통 건망증이 있으면 대부분 그러다 말겠지 하고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건망증이 병인가?" 하는 생각을 대부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건망증을 그대로 내버려두게 되면 뇌의 퇴화가 빨라질 수 있으므로 주의하고 정기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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